맥북 네오 vs 아수스 비보북 S14 완벽 비교! 99만원 vs 120만원대 노트북 대결의 승자는?

 맥북 네오 vs 아수스 비보북 S14 완벽 비교! 99만원 vs 120만원대 노트북 대결의 승자는?

요즘 가장 핫한 노트북이 뭔지 아시나요? 바로 애플이 야심차게 선보인 맥북 네오인데요. 99만원대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출시되면서 정말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죠.

그런데 말이죠, "과연 윈도우 진영에는 맥북 네오에 맞설 만한 노트북이 없을까?" 이런 궁금증이 생기지 않으셨나요? 오늘은 바로 그 궁금증을 해결해드리려고 해요!



가격대비 최고의 선택? 두 노트북을 소개합니다

오늘 비교할 제품은 맥북 네오(MacBook Neo)와 아수스 비보북 S14(ASUS Vivobook S14)인데요. 사실 100만원 언더대의 같은 제품으로 비교하려고 했는데, 비슷한 사양을 찾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찾아낸 게 바로 이 비보북 S14예요.

가격은 어떻게 되냐고요? 기본 맥북 네오 256GB가 터치ID 포함 모델이 99만원이고, 맥북 네오 512GB가 119만원이에요. 아수스 비보북 S14가 799$ (한국 120만원대)이에요. 거의 비슷한 가격대라고 볼 수 있어요. (미국 부럽네요. 노트북 가격 할인이 매우 잘돼요. 한국은??? 가격이 와 이라노? 이거 실화야? 해외 직구가 더 싸요. 글쓰는 도중에 749$로 떨어졌네요!)



맥북 네오, 뭐가 그렇게 특별할까?

먼저 맥북 네오부터 살펴볼게요. 이 녀석, 정말 애플답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디자인과 휴대성

일단 올 알루미늄 바디로 되어 있어요. 그것도 60% 재활용 알루미늄이라고 하네요. 환경도 생각하고 튼튼함도 챙기고, 무게는 약 1.2kg 정도로 정말 가볍고요.

시트러스(노란색) 같은 다양한 컬러로 나온다는 점도 매력적이에요. 들고 다니기에도 부담 없고, 뭔가 프리미엄한 느낌이 확실히 있기는 있어요.

맥북 네오


포트 구성은 아쉬워요

포트는 솔직히 좀 아쉬운데요. USB-C 포트 2개(3.0 하나, 2.0 하나)랑 헤드폰 잭이 전부예요. 요즘 노트북치고는 좀 심플하죠? USB-A 포트가 없어서 동글을 따로 사야 할 수도 있어요.


디스플레이 성능

디스플레이는 13인치 크기에 2408×1506 해상도를 자랑해요. 풀HD보다 높은 해상도죠! 밝기는 500니트 정도 되고요. 야외에서도 꽤 잘 보이는 편이에요.


키보드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요 (백라이트 X)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기본 모델에는 백라이트 키보드가 없다는 거예요. 어두운 곳에서 타이핑하기 좀 불편할 수 있겠죠? 터치ID가 포함된 69만 9천원 모델을 사면 그나마 나은데, 백라이트는 여전히 없어요.


성능은 어떨까?

A18 프로세서를 탑재했어요. 스마트폰 칩셋이지만 성능은 정말 훌륭하더라고요. RAM은 8GB, 저장공간은 256GB(99만원) 또는 512GB(119만원)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요.



아수스 비보북 S14, 숨겨진 강자!

이제 아수스 비보북 S14를 볼까요? 이 녀석이 성능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이 노트북을 선택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어요!


디자인과 소재

상판은 울트라 슬림 메탈로 되어 있고, 본체는 플라스틱이에요. 그런데 워낙 만듦새가 좋아서 처음엔 올 메탈인 줄 알았어요. 무게는 1.3kg로 맥북 네오보다 딱 0.1kg 무거운 정도? 거의 차이 안 나죠.

ASUS VIVOBOOK S14


포트가 정말 풍부해요!

여기서부터 차이가 나기 시작하는데요. 오른쪽에 USB-A 포트 2개(5Gbps), 왼쪽에 HDMI 포트, USB-C 포트 2개,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 헤드폰 잭까지!

이게 얼마나 편한지 아세요? USB 메모리 꽂을 때 동글 필요 없고, 외부 모니터 연결할 때도 케이블 하나면 끝이에요. 이건 확실히 아수스 노트북이 이기는 부분이죠. 

(맥북 네오는 외부 모니터를 연결하기 위한 동글 필요 또는 USB-C TO HDMI 케이블 필요)



OLED 디스플레이의 위엄

디스플레이는 1920×1200 해상도로 맥북 네오보다는 낮아요. 하지만 여기 반전이 있는데요, 바로 OLED 패널이라는 거예요!

직접 두 개를 나란히 놓고 보니까, 아수스 비보북의 화면이 훨씬 선명하고 색감이 살아있더라고요. 해상도 숫자로는 맥북이 이기지만, 실제로 보면 OLED의 트루 블랙과 생생한 색감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키보드와 백라이트

키보드 타건감도 정말 좋고, 무엇보다 백라이트 키보드가 기본으로 제공돼요! 어두운 곳에서도 편하게 작업할 수 있죠.


성능과 저장공간

인텔 코어 울트라 7(Luna Lake) 프로세서를 탑재했어요. RAM은 16GB, 24GB, 32GB 중에서 선택 가능하고, 저장공간은 512GB나 1TB를 선택할 수 있어요.

리뷰 제품은 16GB RAM에 1TB 저장공간 모델이었는데, 이게 799$(한국 약 120만원대) 노트북이에요. 맥북 네오 터치ID 모델이랑 비슷한 가격에 RAM은 2배, 저장공간 역시 2배죠!



벤치마크 점수는 참고만 하세요

긱벤치(Geekbench) 점수도 돌려봤는데요. 두 제품 모두 훌륭한 성능을 보여줬어요. Luna Lake 칩셋도 정말 잘 나왔더라고요. 하지만 벤치마크는 숫자일 뿐이죠. 실사용이 중요하잖아요?



실전 테스트: 게임 성능 비교

이제 진짜 중요한 부분이에요. 게임이죠!


레지던트 이블 4

맥북 네오에서는 30fps 이상으로 부드럽게 돌아가더라고요. 8GB RAM으로 최적화가 잘 되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비보북 S14는? 전원 연결 안 했을 때는 45fps, 연결했을 때는 60fps가 나왔어요! 정말 부드럽게 플레이할 수 있었죠. 디스플레이가 120Hz는 아니지만, 충분히 쾌적한 게임이 가능했어요.


사이버펑크 2077

여기서부터 차이가 확실히 나기 시작하는데요.

맥북 네오는 22~30fps 정도 나왔어요. 전투가 격렬해지면 프레임이 뚝뚝 떨어지더라고요. 해상도를 720p로 낮추면 좀 나아지긴 하는데, 1080p 기준으로는 좀 버거웠어요.

그래도 스마트폰 칩셋으로 이 게임을 돌린다는 자체가 놀라운 거죠. 이 게임 최소 요구사양이 16GB RAM인데 8GB로 돌아간다는 게 신기할 따름이에요.

비보북 S14는 어땠냐고요? 50~60fps가 나왔어요! 격렬한 전투에서도 48~50fps는 유지하더라고요. Luna Lake 칩셋의 진가가 여기서 나타나는 거죠.


배틀필드 6

배틀필드 6는 맥북 네오에서는 호환성 문제로 실행조차 안 됐어요. 하지만 비보북 S14에서는 전원 연결 상태에서 60fps로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었어요!

스팀 같은 플랫폼에서 원하는 게임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는 게 윈도우 노트북의 큰 장점이죠.



발열은 어떨까?

게임할 때 온도가 중요하잖아요?

맥북 네오는 사이버펑크 같은 무거운 게임을 돌려도 정말 시원하게 유지됐어요. 발열 관리가 훌륭하더라고요.

비보북 S14는 최대 100도까지 올라갔어요. 배틀필드 6나 사이버펑크 2077 플레이할 때였는데요. 그래도 뒷면에 통풍구가 많아서 열 배출은 잘 되는 편이었어요.



배터리 테스트: 진짜 중요한 부분!

노트북 살 때 배터리 시간 정말 중요하잖아요?


동영상 재생 테스트

애플은 16시간, 아수스는 17시간을 주장하는데요. 직접 테스트해봤어요. 화면 밝기 50%, 볼륨 30%로 맞추고 동영상을 끝까지 재생했죠.

맥북 네오: 14시간 56분 (주장보다 약 1시간 짧음) 비보북 S14: 17시간 56분 (주장보다 56분 더 길음!)

와, 이건 진짜 놀라웠어요. 비보북이 거의 18시간 가까이 버티다니요! 하루 종일 들고 다녀도 충전 걱정 없겠더라고요.


대기 모드 배터리 소모

노트북 덮개 닫아두고 며칠 놔뒀을 때 배터리가 얼마나 줄어드는지도 중요하죠?

이 부분에서는 맥북이 여전히 우수해요. 대기 중 배터리 소모가 정말 적더라고요. 비보북도 나쁘진 않은데, 맥만큼은 아니에요. 그래도 윈도우 인텔 칩이 많이 개선된 게 느껴졌어요.



웹캠 화질 비교

재택근무나 화상회의 많이 하시죠?

맥북 네오의 웹캠이 좀 더 선명했어요. 비보북은 약간 부드러운 느낌이었지만, 대신 화각이 더 넓더라고요. 여러 명이 함께 회의할 때는 비보북이 유리할 수 있겠어요.

비보북에는 스튜디오 이펙트 기능도 있어서 배경 흐림 같은 걸 바로 적용할 수 있어요. 이것도 편리한 기능이죠.



영상 편집은 어떨까?

간단한 편집 작업은 두 제품 모두 무난하게 소화해요. 4K 영상 편집 같은 무거운 작업은 좀 버거울 수 있지만, 풀HD 영상 정도는 문제없더라고요.



그래서 결론은? 어떤 걸 사야 할까요?

자, 이제 선택의 시간이에요!


맥북 네오를 추천하는 경우

  • 애플 생태계를 이미 사용 중이신 분, 또는 처음으로 경험해 보고 싶으신 분
  • 맥OS가 꼭 필요하신 분
  • 최대한 가볍고 프리미엄한 디자인을 원하시는 분
  • 대기 모드 배터리 효율이 중요하신 분

아수스 비보북 S14를 추천하는 경우

  • 윈도우 사용이 필수이신 분
  • 게임을 즐기시는 분
  • 다양한 포트가 필요하신 분
  • OLED 디스플레이를 원하시는 분
  • 더 많은 RAM과 저장공간이 필요하신 분
  • 배터리 사용 시간이 최우선이신 분
  • 백라이트 키보드가 필요하신 분

가성비로만 따지면?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저는 비슷한 가격이라면 RAM 2배, 저장공간 2배, OLED 디스플레이, 백라이트 키보드, 풍부한 포트를 얻을 수 있다면? 가성비는 비보북 S14가 더 좋아 보여요.

하지만 맥북의 전체 알루미늄 바디의 프리미엄한 느낌, 맥OS의 편의성, 애플 생태계 연동 같은 건 돈으로 환산하기 어려운 가치죠.



윈도우 진영에도 좋은 선택지가 있어요!

이번 비교를 통해 확실히 알 수 있었던 건, 맥북 네오만이 답은 아니라는 거예요.(얼마 전에 맥북 네오 찬양하는 글 썼던 사람... 시간이 지나니 정신이 차려지더이다) 윈도우 진영에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제품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특히 Luna Lake 칩셋이 탑재된 노트북들이 정말 좋은 성능을 보여줘서 놀랐어요. 많은 분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정말 훌륭한 칩셋이에요.

스냅드래곤 탑재 노트북도 이 가격대에서 찾으려고 했는데 시간 내에 구하기 어려웠어요. 앞으로 더 다양한 선택지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스냅드래곤 탑재 노트북이 더 많이 팔려서 ARM칩에서 돌아가는 게임도 많아지고 하면 좋겠어요. 판매량이 깡패에요. 많이 쓰면 소프트웨어 회사는 따라올 수 밖에 없거든요. 맥북 에어 M1의 성공이 그걸 이끌어 냈죠. 

윈도우 노트북도 대기 시간이 훌륭한 ARM(스냅 드래곤) 노트북이 있는데 판매량이 아쉬워요. (게임 호환성은 진짜 아쉽죠.)



제조사들에게 바라는 점

노트북 제조사 여러분! 지금이 기회예요. 2년 전엔 플래그십이었던 제품들이 지금은 이 가격대에 나올 수 있잖아요? Luna Lake나 스냅드래곤 같은 효율 좋은 칩셋으로 799$(120만원대) 시장을 공략해보세요!

맥북 네오가 보여준 건, 사람들이 100만원 넘는 노트북만 원하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합리적인 가격에 괜찮은 성능이면 충분히 관심 가진다는 걸 증명했죠.

윈도우 노트북을 만드는 제조사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요!



마무리하며

오늘 두 노트북을 비교해봤는데요, 어떠셨나요?

맥북 네오는 확실히 애플다운 완성도를 보여줬고, 아수스 비보북 S14는 윈도우 진영의 숨은 강자라는 걸 증명했어요.

여러분의 사용 환경과 필요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어느 쪽을 선택하시든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둘 다 정말 훌륭한 노트북이거든요!

윈도우 진영도 찾아보면 120만원으로 살 수 있는 괜찮은 노트북이 많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분위기에 휩쓸리는 소비 하지 마시고 현명한 소비하세요! 😊



사용한 이미지 : 애플, https://www.stapl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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