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 맥북 에어 출시된 지 1년 지났는데 살만할까?
출시된 지 벌써 1년이 지난 M4 맥북 에어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지금 사도 괜찮을까?", "M5 에어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할까?" 고민하시는 분들 정말 많으시죠?
M4 맥북 에어를 이글에서 눈여겨 볼 부분은 이런 것들이에요. 영상 편집, 비즈니스 업무, 여행 관련 계획까지 전부 이 노트북 하나로 어떤지. 맥북 프로 M3 맥스를 랑 거의 비슷한 정도의 성능이에요. 그래서 진짜 솔직한 이야기를 써보려고 해요.
M4 맥북 에어, 성능이 가장 놀라웠어요
사실 M2에서 M3, M3에서 M4로 넘어올 때 디자인은 완전히 똑같아요. 계속 껍데기는 그대로이고 내부 성능만 바뀌어서 "얼마나 달라졌겠어?" 싶었는데요, 막상 써보니 M4 칩의 성능은 정말 가장 크게 놀라게 만들었던 부분이었어요.
웹 브라우징, 이메일 확인, 유튜브 시청 같은 일상적인 작업들은 1년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도 구매 첫날 구동한 것처럼 여전히 빠릿빠릿하게 느껴지거든요. 1년이 지났는데도 전혀 느려진 느낌이 없어요.
업무용으로도 정말 탁월한데요, Pages로 문서 작업하고 Numbers로 스프레드시트 만들고, 일반적인 사무관련 업무도 전부 맥북 에어로 처리가 가능했어요.
여기에 애플 인텔리전스까지 활용하니까 작업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지더라고요. 템플릿 작업이나 반복 작업에서 특히 유용했어요.
파이널컷, 프리미어, 포토샵도 거뜬해요
"M4 맥북 에어로 진짜 영상 편집 되나요?" 하고 의심하시는 분들 계시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됩니다!
Final Cut Pro, Premiere Pro, Photoshop, Lightroom 전부 맥북 에어로 작업했는데요, 끊김이 전혀 없었어요. 커스텀 LUT 적용이나 색보정 작업도 버벅임 없이 부드럽게 진행됐어요.
지금 위의 작업에 사용한 모델은 512GB SSD + 24GB RAM 최상위 구성이라는 점은 참고해 주세요. 틱톡이나 숏폼 영상을 CapCut으로 편집하는 분들이라면 기본 모델로도 충분히 빠르게 작업할 수 있을 거예요!
배터리, 진짜 말도 안 되는 수준이에요
M4 맥북 에어의 배터리 성능은 솔직히 말이 안 되는 수준이에요.
애플 공식 스펙으로는 동영상 스트리밍 최대 18시간, 무선 웹 브라우징 최대 15시간인데요. 실제로 써보면 일반적인 사용 환경에서 하루에서 이틀은 거뜬히 쓸 수 있어요.
스탠바이 성능이 특히 인상적인데요, 1월 21일 오후 3시에 98%로 충전한 뒤 2월 6일까지 간간이 사용했는데 배터리가 거의 줄지 않았어요. 맥북을 닫아두면 한 달도 버틸 것 같은 느낌이에요. 정말 놀랍죠?
다만 영상 편집처럼 고성능 작업을 오래 하면 배터리 소모가 빨라지고 기기가 약간 따뜻해지는 건 감안하셔야 해요. 뭐 이건 당연한 결과죠. 영상 작업할 땐 가능하면 충전기 가까이에 두는 게 좋아요.
그리고 Chrome은 메모리를 엄청 잡아먹기 때문에 배터리 효율을 위해서라면 Safari 사용을 강력 추천드려요!
1년이 지나도 여전히 프리미엄한 느낌
맥북은 내구성으로 유명하죠? 2015년형 맥북 프로도 겉모습이 크게 이염되거나 스크레치가 잘 나지 않은 상태로 지금도 멀쩡해 보일 정도예요.
M4 맥북 에어도 1년이 지난 지금도 100% 재활용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프리미엄한 느낌이 전혀 사라지지 않았어요. 휨도 없고, 크랙도 없고, 트랙패드는 여전히 최고의 감도를 자랑하고 키보드 타건감도 그대로예요.
솔직히 윈도우 노트북을 쓰다가 맥북 트랙패드로 오면 그 차이가 너무 크게 느껴지거든요. 맥북 트랙패드는 아직도 업계 최고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디스플레이도 1년이 지났는데 전혀 구식으로 느껴지지 않아요. 여전히 선명하고, 야외에서도 충분히 밝고, 편집 작업이나 미디어 감상에 딱 맞는 수준이에요.
애플 생태계의 진가, 여기서 빛나요
아이폰을 함께 쓰고 계신 분들이라면 연속성 카메라(Continuity Camera) 기능을 꼭 써보세요. 아이폰을 맥북의 웹캠으로 무선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거든요.
유니버설 클립보드도 정말 편리한데요, 아이폰에서 복사한 내용을 맥에서 바로 붙여넣기 할 수 있어요. AirDrop은 말할 것도 없고요. 애플 생태계 안에 있으면 모든 게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느낌이 있어서 한 번 빠지면 나오기 어려워요!
이건 좀 아쉬웠어요 — 솔직한 단점 공개
좋은 것만 말하면 신뢰가 안 가죠? 솔직하게 아쉬운 점도 말씀드릴게요.
첫째, 포트가 부족해요. 특히 사진작가나 영상 작업자라면 SD카드 슬롯이 없다는 게 꽤 불편할 수 있어요. 외장 허브가 사실상 필수예요.
둘째, 기본 스토리지 256GB는 부족해요. 금방 꽉 차거든요. 외장 하드를 따로 구비하거나 처음부터 스토리지를 업그레이드하는 걸 추천드려요.
셋째, 무거운 3D 작업엔 한계가 있어요. 고성능 3D 렌더링이나 초고사양 영상 작업은 맥북 프로의 Pro/Max/Ultra 칩이 필요해요. 에어의 영역을 벗어난 작업이에요.
RAM은 얼마가 적당할까요?
애플이 이번에 기본 RAM을 8GB에서 16GB로 올려준 건 정말 잘한 결정이에요. 확실히 체감이 돼요.
그런데 저는 최소 24GB를 추천드려요. 앱을 많이 열어두거나 무거운 작업을 할 때 여유가 훨씬 느껴지거든요. 맥북을 5~10년 오래 쓰실 계획이라면 더욱더 24GB로 가는 게 좋아요. 16GB도 충분하긴 한데, 24GB면 확실히 마음이 더 편해요!
그래서 지금 사야 할까요, M5 에어 기다려야 할까요?
이게 핵심 질문이죠!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M5 에어가 궁금하다면 조금 기다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아마 디자인은 M4와 동일하고 M5 칩만 바뀔 가능성이 높은데요, M5 칩은 AI 성능과 GPU 성능에서 큰 도약이 있을 거예요. 맥북 프로 M5 리뷰를 통해 M5 칩의 성능을 살짝 엿볼 수 있는데, AI 연산과 GPU에서 확실히 강해졌거든요.
반면 지금 당장 필요하다면 M4 맥북 에어도 충분히 훌륭한 선택이에요. 아마존이나 공식 매장이나 쿠팡에서 할인 행사를 노린다면 더욱 좋은 가격에 구입할 수도 있고요.
마무리 — 1년 지난 시점에서 본 솔직한 결론
M4 맥북 에어는 애플이 수년간 목표로 해온 맥북의 완성형에 가장 가까운 모델이에요. 1년 동안 사용면서 단 한 번도 "성능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거든요.
얇고 가볍고, 배터리는 말도 안 되게 오래가고, 성능은 프로 작업까지 소화하고, 내구성도 최고예요. 90%의 사용자에게는 이게 딱 맞는 맥북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M4 맥북 에어 구매를 고민 중이시거나, 지금 쓰고 계신 분들께 이 글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